2026년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워크숍 개최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비전과 과제 구체화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사무처장 방용승)는 『2026년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워크숍』을 3월 3일(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내 17개 시·도 부의장, 시·군·구 지역협의회 협의회장, 이북5도 지회장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번 워크숍은 제22기 국내 지역부의장·협의회장 등을 대상으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비전을 지역 사회에 구현하고, 간부위원들의 역량 강화 및 활동 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 격려사(제성호 수석부의장 직무대행 서울부의장)
제성호 수석부의장 직무대행(서울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평화공존을 만들어 가는 것이야 말로 평화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현장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진지하게 소통을 이끌어 내고 공감대를 형성해내느냐에 22기 성패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부의장·협의회장이 핵심간부로서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열어가는 새 시대의 주역임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 소통세션(방용승 사무처장)
방용승 사무처장은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사무처장은 "남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다른 발전경로를 거쳐왔다."며, "서로 다른 삶과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할 때 진정한 평화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현 정부 목표인 "남북한 평화공존 제도화, 한반도 공동성장 기반 구축,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 실현"을 설명하면서 각자의 체제와 살림살이를 독자적으로 유지하면서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할 것을 강조하였다.

▲ 평화통일 강연(김동엽 북한대학원대 심연북한연구소 소장)
김동엽 소장은 "분단된 한반도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평화는 생존이자 생활"이며, "통일이 된다는 것은 마음과 사람을 합하는 것이고 그것은 평화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다. 이에 "통일을 가기 위한 목표이자 의무로 남북 평화를 만드는 게 필요"하고, 이것은 "통일의 포기가 아니라 현실적 순서의 회복, 평화는 통일로 가기 위한 정거장이 아니라 그 자체로 달성해야 할 완결된 목표이자 토대"라고 하였다.

▲ 원탁토론1(토크콘서트)
원탁토론은 협의회 운영 우수지역 협의회장들의 토크콘서트로 시작되었다.
먼저 △협의회 운영의 참여 민주화(서울 양천구), △정기회의 참여율 제고(경기 의정부, 경남 창원시)
△사업추진 우수(강원 정선군, 전남 목포시)에 대하여 협의회장들이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 원탁토론2(상호 토론, 전체 토론)
본격적인 원탁토론에서 참석위원들은 △개방적 참여적 민주적 협의회 운영,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의 목소리 수렴, △사회적 대화로 소통과 존중의 평화문화 확산, △미래세대 청소년 통일교육 확대, △남북교류협력 시대의 준비, △시민사회와의 연대 강화, △북향민의 자립과 공동체 참여 지원 및 사회문화 통합 강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 원탁토론3(진행 이병덕 코리아스픽스)
토론은 이병덕 코리아스픽스 대표의 진행아래 무선 투표기로 각자의 의견을 제출하고 화면에 바로 결과가 도출되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24%)'과 '청소년 통일 교육(22%)'을 가장 우선해야할 과제로 선정하였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면, 일관된 평화통일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며,
"부의장, 협의회장이 자문위원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지역에서 구체화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 소속명 : 사업총괄과
- 작성자 : 김명진
- 연락처 : 02-2250-2222
- 작성일 : 2026.03.04
- 조회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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