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협의회] 2026년 병오년 신년 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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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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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1-01 09:00 ~ 2026-0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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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Failaka Hall Radisson Blu Hotel
[중동협의회] 2026년 병오년 새해, 중동협의회 신년 하례회 개최
“평화통일을 향한 동행, 쿠웨이트에서 병오년의 첫걸음을 떼다”
지난 1월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동협의회는 쿠웨이트에서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문위원들의 사명감을 결집하고, 쿠웨이트 지역 내 주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강동진 협의회장,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교 역할 강조”

강동진 중동협의회장 개회사
강동진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 회장은 “보이는 성과 이면에 존재했던 수고와 판단의 무게가 오늘의 안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하며, “교민 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굳건히 지탱해 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해에는 중동협의회가 여러 기관 간의 소통을 돕는 신뢰받는 가교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각계 인사들의 화합과 안보 의지 고취

김혜진 대사대리 신년사
이어 김혜진 대사대리는 신년사를 통해 한인 사회의 발전과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재춘 쿠웨이트 한인교회 목사 인사말씀
강재춘 쿠웨이트한인교회 목사는 “다극화 시대 속에서 편을 가르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 되어 살아가는 2026년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규영 한인회 부회장 인사말씀
이규영 한인회 부회장은 최근의 국제 정세와 정치적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일수록 평통위원들의 역할과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 위촉장 전수 및 다음 세대가 전하는 평화의 울림

위촉장 전수식

자문위원 선서

한글학교 조은우 학생 평화통일기원문 발표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순서는 신임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과 선서식이었다. 위원들은 엄숙한 선서를 통해 평화통일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한글학교 조은우 학생이 낭독한 ‘평화통일 기원문’은 순수한 열망과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참석자들의 가슴 속에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 소통과 화합의 조찬
교류회 공식 행사 이후에는 정성껏 준비된 조찬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쿠웨이트 한인 사회의 현안과 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서로에 대한 격려를 공유했다.
중동협의회는 이번 신년 하례회를 통해 확인한 화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도 척박한 환경 속에서 통일의 꽃을 피우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중동의 중심 쿠웨이트에서부터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확산시키고, 한인 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더욱 힘차게 이어갈 방침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중동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1.07
- 조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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