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서부협의회>태국 왕실 산하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신년하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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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동남아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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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1-09 11:00 ~ 2026-01-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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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태국 방콕 참전용사 협회
홍지희 협의회장 “혈맹의 헌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그 희생 영원히 기억할 것”
K-FOOD 홍보 및 참전용사 건강 기원
참전용사 후손 ‘태국 주니어 평통’ 선발 등 미래세대 교류 확대 합의

동남아서부협의회(협의회장 홍지희)는 2026년 1월 9일(금) 오전 11시, 태국 왕실 산하 한국전 참전용사협회를 방문하여 신년하례식을 갖고, 양국 간의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며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아서부협의회 측에서 홍지희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은철 간사, 정성희 위원장, 천애자 위원장, 이세직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태국 참전용사협회 측에서는 반딧 마라이아리순 회장, 위라삭껜마니 부회장, 로나윳 히란부라나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하였다.
반딧 참전용사협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한국의 눈부신 발전상은 우리에게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덕담을 건넸다.
이에 홍지희 협의회장은 “태국은 한국전쟁 당시 태국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진정한 혈맹이자 형제 국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은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 수호와 경제 대국으로의 성장이 가능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준비해 간 ‘뿌리채 먹는 인삼 음료’를 참전용사들에게 대접하며 K-FOOD를 적극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인삼을 통해 고령의 참전용사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선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 기관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도 확정했다.
협의회와 참전용사협회는 태국 참전용사 후손을 ‘태국 주니어 평통’으로 선발하여 한국 주니어 평통과 함께 활동 추진, 동남아서부협의회 주최 행사에 참전용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및 참석, 다양한 보훈 및 평화 관련 행사 공동 개최 등에 합의했다. 이는 참전용사 3~4세대와 한국 청소년 간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공식 행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양측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며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가벼운 대화와 담화를 이어갔다. 홍지희 협의회장은 이 자리에서도 “태국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는 이번 신년하례식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참전용사협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 및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이은철 간사
puacwsea@gmail.com
- 지역회의/협의회 : 동남아서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1.09
- 조회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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