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기 북유럽협의회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 온라인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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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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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1-29 00:00 ~ 2026-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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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온라인
북유럽협의회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 온라인 추모식 개최
민주·평화·통일의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한 고인의 뜻을 기리며 다짐
마지막 인사가 되어버린 수석부의장의 신년인사 낭독
한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한 발자취를 기억하며 평안한 안식을 기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협의회장 정선경)는 2026년 1월 29일(목) 중앙유럽시 기준 오후 7시, 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온라인 추모식을 진행했다. 현지 여건상 분향소 설치와 방문이 어려워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추모식에는 총 24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추모식은 노유경 북유럽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분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홍민아 프랑크푸르트지회 간사와 박찬홍 자문위원이 반독재·통일운동에 헌신해 온 민주화 투사로서의 삶과 공공성과 책임의 정치를 실천한 정치인·공직자로서의 고인의 약력과 공적을 소개했다. 이후 이해찬 수석부의장을 기리는 추모 영상이 상영됐다.
정선경 협의회장은 추모식에서 "고인께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남기신 신년 인사가 갑작스러운 별세로 자문위원들에게 남긴 마지막 메세지가 됐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대신 신년 인사를 낭독하며 고인의 뜻과 마음을 함께 기억하고자 한다. 화면에 담긴 글을 눈과 마음으로 함께 읽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신년 인사에는 자문위원들과 국민 모두를 향한 고인의 깊은 뜻과 결의가 담겨 있다. 평화통일을 향한 고인의 의지를 마음 속에 새기고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이어 고인이 자문위원들에게 남긴 마지막 메세지가 된 2026년 신년 인사가 대독되며, 참석자들은 고인의 뜻과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노유경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인을 기억하는 일은 앞으로 우리가 어떤 자세로 공적 역할을이어갈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기도 하다"며 "고인의 책임감과 삶의 무게를 마음에 새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온라인 추모식이 진행되는 동안 채팅방을 통해 고인에 대한 추모의 글을 남겼다.
정선경 북유럽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헌신과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최영숙 북유럽협의회 부회장은 "민주주의의 기둥이신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의 서거에 깊이 애도하며 명복을 비옵니다", 강숙 북유럽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은 "민주화의 큰 별 이해찬 수석부의장님, 안녕히 가십시오. 그립습니다.", 김미정 스칸디나비아지회장은 "긴 시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발자취를 기억하며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차순녀 본·뒤셀도르프지회장은 "큰 별이셨던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님, 오늘을 기억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면하소서.", 강범식 함부르크분회장과 강부옥 자문위원은 "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은지 자문위원은 "지금 제 목소리를 내며 살아가는 사회에 살아가는 데에는 이해찬 수석 부의장님의 큰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생의 마지막까지 평화를 위해 일하다가 가신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보영 자문위원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등의 조의문을 통해고인에 대한 애도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북유럽협의회는 이번 온라인 추모식 외에도 현지 동포주간지에 추모 광고와 추모 기사를 게재했으며, 자문위원들은 각자 SNS 프로필 사진을 조의 이미지로 변경하고 온라인 추모 메세지를 남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찬 수석부의장을 추모하고 있다.

작성 : 홍민아 프랑크푸르트지회 간사
- 지역회의/협의회 : 북유럽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1.31
- 조회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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