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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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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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1-29 13:00 ~ 2026-01-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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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뉴욕협의회 회의실
뉴욕서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추모 발길 이어져
뉴욕협의회 분향소에 120여 명 조문… 민주화·평화통일 뜻 기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가 마련한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 분향소에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사회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며, 12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향소는 고인이 평생 헌신해 온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통일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현직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민주화운동 인사, 종교계와 언론계 인사, 동포 사회 원로 및 차세대 인사들까지 폭넓게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조문객들은 분향과 헌화를 마친 뒤 방명록에 직접 손글씨로 추모의 글을 남기며,
“민주화의 큰 스승을 잃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끝까지 헌신한 삶을 기억하겠다”,
“해외에서도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방명록에는 고인의 소탈한 인간적 면모, 원칙과 신념을 지켜온 정치인의 모습,
그리고 민주화의 역사를 몸으로 살아온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 빼곡히 담겼다.
특히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함께했던 인사들과,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젊은 세대의 글이 함께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뉴욕협의회 관계자는
“짧은 기간 동안 120여 명이 조문하며 남긴 메시지 하나하나가 고인이 남긴 발자취의 깊이를 보여준다”며,
“해외 동포사회 역시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이라는 고인의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겠다는 다짐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시화(맨 오른쪽) 회장이 조문객과 환담을 하고 있다.
이번 분향소와 추모 행사는 뉴욕 동포사회가 한 인물의 서거를 넘어,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역회의/협의회 : 뉴욕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2.02
- 조회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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