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차 영동군협의회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 영동군협의회(회장 박희선)는 12월 11일(목) 16:00, 영동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1명,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영동군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임원 임명장 수여식

 이번 정기회의는 출범식 이후 1달여 만에 개최한 회의로 먼저 ▲개회식 ▲임원 임명장 수여식 ▲박희선 협의회장 개회사 ▲4차 정책건의 주제설명 ▲ 주제에 대한 토의 및 설문지 작성 ▲2025년 협의회 향후 활동공지 ▲2026년 협의회 사업계획(안) 공유등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소 자문위원들 일상속에서 평화통일의 기본원칙인 평화와 통일 관련 지역에서의 여론을 수렴하여 정기회의에서 건의를 해주시고, 자문위원 한분 한분 모두가 통일 전문가가 되어 22기 통일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영동군협의회 043-745-8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