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나누는 설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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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부산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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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2-05 18:00 ~ 2026-0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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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다대포 해수욕장 관리센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나누는 설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사하구협의회(회장 정종술)는 2월 5일(목) 오후 6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40명과 사하구협의회 자문위원 36명을 비롯해 전원석 부산시의원, 유동철 사하구의원, 유영현 사하구의원, 사하구청 자치행정과 정승교 국장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정종술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대화 시간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은 발음과 억양 차이로 인해 소외감을 느낀 경험이 많다고 공통적으로 밝혔다. 또한 북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사하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한국 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사하구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간담회를 개최해 북한이탈주민들의 고민을 듣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사하구협의회 051-202-0175
- 지역회의/협의회 : 부산 사하구
- 작성자 : 백수진
- 연락처 : 051-202-0175
- 작성일 : 2026.02.06
- 조회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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