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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2분기『국민 평화통일여론조사』결과

2022년도 2분기『 국민 평화통일여론조사』결과


▪국민 63.1%가 “대화의 문은 열어두되 도발에는 단호한 대응한다”는새 정부 대북정책 방향에 공감

▪통일·대북정책 관련 국정과제 중 ‘북한 비핵화’(30.5%), ‘남북관계 정상화’(30.3%)가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

▪정부 대북정책 당면과제로 ‘남북대화 재개’(26.5%), ‘北비핵화 위한 국제공조 강화’(22.4%) 등 꼽아

▪북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외교해법 모색’(45.5%), ‘대북 군사적 억지력 강화’(30.8%), 

    ‘대북제재 강화’(17.3%) 순으로 조사

▪가장 바람직한 대북 인도지원 방식으로 ‘정부 직접지원’(33.5%)을 선호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를 위해 ‘국민적 지지 형성’(37.6%)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석현, 사무처장 김창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6월 18일(토)~ 6월 19일(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2분기 평화통일여론조사를 실시했다.(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 ±3.1%p)


이번 여론조사는 △새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과제, △북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대응, △대북 인도지원,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 등 현안 문항과 통일 관련 추이분석 문항 등 총 12개 질문으로 구성됐다.  


 ○ “북한과의 대화의 문은 열어두되 도발과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새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국민 63.1%가 ‘공감한다’(매우35.1%+다소28.0%)고 응답했다. 반면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32.5%(전혀14.2%+별로18.3%)로 조사됐다. 


 ○ 정부가 제시한 통일·대북정책 관련 국정과제에 대한 중요도를 물은 결과, 응답자들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30.5%)와 ‘남북관계 정상화’(30.3%)를 비슷한 비율로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그 다음으로 ‘남북 간 인도적 문제 해결 도모’(17.2%),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 준비’(16.6%) 순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 현 시점에서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대북정책 과제를 물은 결과, ‘남북대화 재개’(26.5%)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 강화’(22.4%)가 각각 1, 2순위로 꼽혀 국정과제 중요도를 묻는 문항과 유사한 인식도를 보였다. 이어, ‘한·미·일 등과의 군사협력 강화’(19.7%), ‘코로나19 백신 제공 등 인도적 지원’(14.8%), ‘국민적 합의 도출’(13.8%) 순으로 조사됐다.  


 ○ 북한의 핵실험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응답자의 45.5%가  ‘외교적 해법 모색’을 통해 북핵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고 답변한 데 이어, ‘한미 확장억제 등 대북 군사적 억지력 강화’(30.8%), ‘대북제재 강화’(1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북한이 코로나19 백신 등 인도적 지원을 받아들일 경우 바람직한 대북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직접 지원’(33.5%),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24.6%), ‘모든 가능한 지원의 병행’(24.1%), ‘국내 민간단체를 통한 지원’(9.2%) 순의 선호도를 보였다.  


 ○ 새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 준비’를 위한 과제로 응답자의 37.6%가 ‘통일에 대한 국민적 지지 형성’을 꼽았고, 이어 ‘국제사회 지지 확보’(22.4%), ‘통일방안 재구성’(15.4%), ‘통일교육 및 인력 양성’(8.9%), ‘통일을 위한 법제도 개선’(8.2%) 순으로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2022년 2분기 국민 평화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7월에 발간되는 「2022년 2분기 평화통일 여론·동향」 자료집에 수록될 예정이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홈페이지(www.puac.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의]  참여협력과(02-2250-2294)


[붙임]  보도자료 전문 1부.  끝.

첨부파일 :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 작성자 : 신소연
  • 연락처 : 02-2250-2265
  • 작성일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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