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통 해외 출범회의' 개최
'제21기 민주평통 해외 출범회의' 개최 (9.14.~11.13)
-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 역량 강화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석동현)는『제21기 민주평통 해외 지역협의회 출범회의』를 11월 13일(월)까지 2개월에 걸쳐 45개 지역협의회별로 개최한다.
□ 이번 출범회의는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제21기 민주평통 출범을 재외동포 사회에 선포하고, 해외 자문위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의장이신 윤석열 대통령님의 통일철학을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영상 메시지(격려말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자문위원 선서, △신임 협의회장 개회사, 재외공관장 등 주요 참석인사 축사, △「제21기 민주평통 활동방향」보고, △협의회 주요 안건 심의·의결, △통일․대북정책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사진: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9월 17일(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일본근기협의회 출범회의에 참석하여
위촉장 전수 및 통일강연을 하고 있다.
□ 이번 출범회의를 통해, 해외 全자문위원은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해 재외동포 글로벌 통일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범민족적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여 세계 각 지역에서 활발한 통일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붙임 제21기 민주평통 해외 출범회의 추진계획(안) 1부,
제21기 민주평통 일본근기협의회 출범회의 사진(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