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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세종연구소‧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 『한일관계 세미나』개최(12.21)


민주평통, 세종연구소‧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
『한일관계 세미나』개최 

▪ 한‧일 전문가 모여 인도‧태평양전략과 한일관계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석동현)는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와 동북아역사재단(국제관계와역사대화연구소)과 공동으로 12월 21일(목) 오전 10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인도·태평양전략과 한일관계 전망’을 주제로 한일관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정상 간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회복되고 있는 한일관계를 진단하고 우리 외교안보에 있어서 전략 공간으로 등장하고 있는 인도‧태평양의 정세를 조망하면서 그 속에서 한일 협력방안과 우리 외교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 된다.


이날 세미나는 진창수 센터장의 개회사,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환영사와 야마모토 몬도 주한 일본 정무공사의 축사에 이어 총 4개의 세션이 진행 된다.


1세션은 ‘2023년도 한일관계 평가’를 주제로 히라이와 슌지 日 난잔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과 고하리 스스무 시즈오카현립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2세션은 차세대연구회 세션이라는 특별세션으로 진행되며, 임은정 국립공주대 교수가 사회, 이진영 전북대 교수, 석주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권재범 전북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차세대연구회는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가 한국의 소장 및 신진연구자들의 연구활동과 상호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연구모임이다.


3세션은 ‘2024년도 인도-태평양 정세 전망’을 주제로 겜마 마사히코 日 와세다대학 일미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와 니시노 준야 게이오기주쿠대학 교수가 참여한다.


4세션은 ‘2024년 한일관계 과제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하여 진창수 센터장의 사회로 참가자들 간의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과 일본의 중견 전문가 및 언론인들이 참여한다.


세미나를 기획한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은 “한일관계는 이제 동북아나 동아시아를 뛰어넘어 인도태평양이라고 하는 전략공간 속에서 보다 확장되고 제도화된 관계를 구축해야 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면서 “우리 외교는 그간의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어 온 데서 더 나아가 우리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전략적 사고와 노력을 전개해야 하며,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한일관계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미나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 작성자 : 이연우
  • 연락처 : 02-2250-2265
  • 작성일 : 2023.12.20
  • 조회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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