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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수석부의장 관련 보도 해명 자료

“‘성남 라인’ 측근 포진‧‧‧조정식‧정세현 등 참여” 기사 중 정세현 수석부의장 관련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 세계일보 7.12.자 보도에 대한 설명 -


세계일보는 7월 12일 “‘성남 라인’ 측근 포진‧‧‧조정식‧정세현 등 참여”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였고, 기사에서는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이재명의 사람들”에 포함되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수석부의장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선거 등 정치 일정과 관련, 개인적 견해를 밝히고 이와 관련한 정치적 행보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 정착, 평화·통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유관 단체‧기관 등과의 협력‧소통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첨부]  보도 해명 자료(전문) 1부.  끝.

첨부파일 :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 작성자 : 황의태
  • 연락처 : 02-2250-2265
  • 작성일 : 2021.07.13
  • 조회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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