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요활동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언론에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제20기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합동회의」(10.1. 서울‧인천‧이북5도)

이석현 수석부의장 특강: 종전선언 왜 필요한가?

- 민주평통 서울‧인천 지역협의회장 임명장 수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석현, 사무처장 배기찬)는 10월 1일(금) 오후 2시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3층)에서 서울‧인천‧이북5도지역 「제20기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제20기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합동회의」에서는 신임 협의회장 임명장 수여, 특별강연, 업무보고 등을 진행한다. 합동회의는 지난 24일 강원‧충청‧대구‧경북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경남‧제주지역(9.28.), 호남지역(9.29.), 경기지역(9.30.)에 이어 서울‧인천‧이북5도지역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리하여 신임 협의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남북대화의 발자취, 종전선언 그리고 평통 간부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특별강연에서 이 수석부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UN총회 연설(9.21.)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해 거듭 제안한 것을 강조하며, 종전선언이 비핵화의 결과물이 아니라 비핵화로 가는 입구가 될 수 있다는 점 등을 설명한다. 아울러, 종전선언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존재가 동북아의 군사적 세력 균형에 있어 균형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수석부의장은 최근 김여정 부부장의 연이은 담화가 북한의 남북대화 재개에 대한 의지의 표명인 바, 연말연시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재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 수석부의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남북협력과 관련하여, DMZ에 공동방역구역(JQA, Joint Quarantine Area)을 만들어서 코로나19 백신 등 북한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물품이 방역과정을 거쳐 북한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시의성 있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수석부의장은 서울‧인천‧이북5도지역 부의장‧협의회장에게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방향과 간부위원들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종전선언과 남북대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제20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역할을 당부한다.


[문의] 02-2250-2254(중앙지역과)

[붙임]  보도자료 1부.  끝.

첨부파일 :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 작성자 : 황의태
  • 연락처 : 02-2250-2265
  • 작성일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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