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첫 운영위원회 개최(2021.9.7)

제157차 운영위원회 개최

이석현 수석부의장,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첫 운영위원회 주재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 다짐



2021년 9월 7일,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 이후 첫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운영위원회는 민주평통 운영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의결기구로 수석부의장과 부의장, 분과위원장, 직능운영위원 등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20기 활동방향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함께 민주평통 운영규정 제·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의 시대를 여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만들고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는데 평통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여론을 모으면서 우리안의 분열을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여한 운영위원들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성부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미경 서울부의장은 “여성과 청년을 비롯하여 각계가 서로 화합을 이루며 평화통일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왕효근 청년부의장은 “청년처럼, 청년답게,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20기 활동방향에 대한 토론과 채택도 진행됐다. 전일린 자문건의국장이 제20기 활동방향과 '2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활동목표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며,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 강화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역할 수행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공외교 선도 △청년세대의 평화‧통일 역량 강화를 4대 활동방향으로 정했다.


민주평통 운영규정 제·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도 진행됐다. 먼저 상임위원회에 두는 분과위원회 명칭과 직무범위를 개편하기 위해 회의운영규정 개정규정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남북 간의 보건‧환경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보건‧환경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지역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위해 지역협력분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여성운영위원회와 청년운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도 의결했다. 여성·청년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부의장과 청년부의장이 각각의 위원회를 대표하여 업무를 총괄해 가기로 했다.



현장 참석 42명, 온라인 참석 8명 등 50명의 운영위원 전원이 모두 참석한 이번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앞장설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정재진
  • 연락처 : 02-2250-2259
  • 작성일 : 2021.09.08
  • 조회 :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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