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댈러스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제20기 댈러스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댈러스협의회(협의회장 김원영)108() 현지시간 오후 6시 댈러스 파크 웨스트 호텔에서 제20기 출범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원영 협의회장과 댈러스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최광철 미주부의장, 홍성래 주댈러스출장소장, 유석찬 댈러스한인회장, 신성기 민주평통사무처 위원지원국장, 백남선 댈러스경제인협회장, 린다 라운즈 한미연합회 KAC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출범회의를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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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국민의례, 간부위원 임명장과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개회사, 축사, 정기회의, 평화통일 특강 시간이 마련되었다최광철 미주부의장과 홍성래 주댈러스출장소장이 의장이신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각각 간부위원 임명장과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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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위원님 모두가 민간외교관이 되어 내 이웃, 내 직장과 댈러스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것, 남북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이야기하고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평화공공외교 활동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남북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요즘 정전협정을 종전선언으로 이끌어 내는데 우리 모두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석찬 댈러스한인회장이자 직능운영위원은 김원영 회장님과 76명 자문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축하의 인사를 남기며 댈러스협의회가 한반도 평화의 싹을 다시 키울 수 있도록 종전캠페인의 구심점이 되어 주기를당부했다.

 

최광철 미주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 공공외교의 핵심은 외교 주체 확대를 통해 외연을 확대하는 것으로 자문위원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한다면 이번 20기 민주평통 미주지역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역사에 남는 일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성래 주댈러스출장소장은 20기 댈러스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동포사회 인식과 관심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영사출장소도 적극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신성기 위원지원국장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자문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국제적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댈러스 협의회의 평화통일 활동, 민간공공외교 활동을 기대하며 사무처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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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활동 안내 영상 상영에 이어 동승철 운영지원담당관이 민주평통 활동방향을 보고하였다. 20기 민주평통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목표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 강화,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 역할 수행,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공외교 선도, 청년 세대의 평화통일 역할 강화 등의 4대 활동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다음은 김원영 협의회장 주재로 협의회 정기회의가 개최되었다. 임원 조직과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채택되었다. 댈러스 협의회는 자문위원 컨퍼런스, 평화통일 포럼, 평화통일 그림공모전, 평화통일 골든벨, 풀뿌리 평화공공외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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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특강 시간에는 박종철 대전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평화공공외교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성과와 추진방향, 종전선언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평화공공외교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체계를 설명하며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마무리하는 종전선언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였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과 퍼포먼스로 제20기 댈러스협의회 출범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북미남부협의회 출범회의는 이번 댈러스협의회(10.8.)를 시작으로 휴스턴협의회(10.9.), 마이애미(10.12.)에서 이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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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명 : 유라시아지역과
  • 작성자 : 안미영
  • 연락처 : 02-2250-2285
  • 작성일 : 2021.10.09
  • 조회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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