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베이징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제20기 베이징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협의회장 서만교)는 10월 8일(금) 현지시간 오후 6시 왕징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제20기 출범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베이징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62명을 포함하여 설규종 중국부의장, 유창호 총영사, 마삼관 통일관, 진종욱 상무관, 노경원 과기정통관 등 총 126명이 참석하였으며, 이외에도 중국한국인회, 북경한국인회,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등 동포단체, 황득규 삼성전자 중국본사 사장, 오형수 포스코차이나 사장 등 경제인, SBS, 아주경제, CBS 등 언론사에서도 참여하였다.


이번 출범회의는 △위촉장 및 임명장 전수, △협의회장 환영사, △ 내외빈 축사, △민주평통 활동보고, △정기회의,  △평화통일 강연회로 진행되었다. 

1부는 주중국대사관에서 자문위원 위촉장 및 간부위원 임명장 전수식으로 진행되었다. 장하성 대사는 위촉장과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축사를 통해 베이징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실현의 핵심적인 지역인 중국에서 평화공공외교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개선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을 잘 수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설규종 중국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베이징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어게인 2018'을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며, 실천적인 공공외교를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창호 총영사는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은 평화통일 공공외교 실천의 중요한 지역으로써,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자문위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3부에서는 마삼민 통일관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제20기 베이징협의회 출범회의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소원 합창을 하며 마무리되었다. 

  • 소속명 : 유라시아지역과
  • 작성자 : 김민정
  • 연락처 : 02-2250-2284
  • 작성일 : 2021.10.12
  •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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