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분기 종교·인도협력분과위원회 개최

20214분기 종교·인도협력분과위원회 개최

-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종교·인도협력 추진 방안 논의  -


민주평통 종교·인도협력분과위원회(위원장 : 양덕창)는 11월 8사무처에서 4분기 정책건의를 위한 온-오프라인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날 발제인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종교·인도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덕창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9월 1일 제20기 민주평통 종교·인도협력분과위원회가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남북간 종교계 교류와, 인도협력 문제에 관해 심도있는 정책자문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창 종교·인도협력분과위원장


이날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인사말씀에서 "북한이 그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이유로, 국제사회의 어떠한 인도적 지원도 거절해 왔지만, 상황이 변하고 있는만큼 인도적 지원 문제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분과위원 여러분들께서 좋은 정책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석현 수석부의장


이날 회의는  서보혁 상임위원(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서 이날 주제인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종교·인도협력 추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서보혁 위원은 종전선언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개  △남북관계 발전  △평화문화 형성 등에 유의미한 조치라며 이를 위해 '한미간 공동 합의로 북한에 제안하되, 상기 복합적 의의를 실행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 위원은 종전선언 채택을 위한 분위기 조성 방안으로 한미 공동의 입장 마련과 협력 프로그램 제안 △대북 인도적 지원과 민간교류 전개를 방안으로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종전선언 채택은 비핵화의 입구이며, 이를 위해 북한이 수용 가능한 한미 공동의 비핵화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서보혁 위원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한 상임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언하였다.


주요 의견으로는 종전선언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선포(이정이 위원) △종전선언 실현은 필수적이지만, 국제 여건상 여러 제약이 따르므로, 이에 대한 PlanB 준비 필요 (이희선 위원), △한반도 평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종교계의 노력이 필요(오병두 위원), △종전선언을 위해 한미 가톨릭 종교지도자간 연대 필요(강주석 의원) 등이 제시되었다.


△회의장 전경



△온라인으로 참석한 종교·인도협력분과 상임위원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윤준호
  • 연락처 : 02-2250-2231
  • 작성일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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