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석동현 사무처장 초청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브라질협의회는 227, 상파울루  Fogo de Chao에서 한반도 주변정세와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을 주제로 석동현 사무처장 초청 통일정책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석동현 사무처장은 강연회 시작에 앞서 Milton Vieira 연방하원의원, Aurelio Nomura 상파울루시의원 등 현지 정치인과의 환담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나라와 브라질 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상호 이해와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브라질의 지지를 확인하고, 민주평통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였다.




이어서 개최된 통일정책 강연회에는 김요준 협의회장, 한병동 수석부회장(사회), 권명호 한인회장, 조복자 노인회장, 이화영 한인문화예술연합회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요준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2012년 이후 11년 만에 중남미 지역을 방문한 석동현 사무처장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기회가 브라질 동포에게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인상 주상파울루 총영사는 브라질 한인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사무처장이 직접 방문하여 갖는 강연회가 각별한 의미가 있으며, 북한의 무력도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브라질 재외동포가 한반도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축사를 맡은 Milton Vieira 연방하원의원은 한반도 평화는 한국과 북한 뿐만 아니라 범세계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바, 브라질 정부와 의회는 한반도 평화 성취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Aurelio Nomura 상파울루시의원은 축사에서 베를린 장벽이 모두의 예상을 넘어 단기간에 무너졌듯, 한반도의 상황도 짧은 시간 내 급격하게 변할 수 있는 바, 민주평통과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을 믿고 지지하며, 브라질 사회는 언제나 한국, 한국인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통일정책 강연에서 석 사무처장은 독일통일 사례를 들며 미국과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로의 통일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번영 구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석 사무처장은 윤 정부의 담대한 구상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통일문제에 대한 소모적 보수, 진보 논란을 종식하고 교민사회 통합에 선도적 역할과 통일역량 강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도 제고, 현장감 있는 통일정책을 건의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장원정
  • 연락처 : 02-2250-2246
  • 작성일 : 2023.03.09
  • 조회 : 234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