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전북 평화통일포럼 개최

2023년 상반기 전북 평화통일포럼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석동현)는 5월 17일(수)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최근 한반도 정세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전북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하였다.


<전북 평화통일포럼 전경>


이번 전북 평화통일포럼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종식 전북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포럼이 한반도 문제를 통해 미‧중 간의 협력을 견인해 나가면서 한반도,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끌어내는 해법을 찾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사 : 홍종식 전북부의장>


김점준 자문건의국장은 기조강연에서 “윤석열 정부는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추구한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은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은 통일에 관한 국가와 국민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중개기관 역할을 한다”고 밝히며 민주평통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기조강연 : 김점준 자문건의국장>


기조강연 후에 이숙연 국방대 교수는 ‘통일준비와 국제협력’에 관한 정책설명(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숙연 교수는 "대북정책과 글로벌정책인 인도태평양 전략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외교정책의 큰 틀로 글로벌 중추국가를 표방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며, 두 정책은 유사한 목표와 원칙과 비전을 표방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유, 평화, 번영이라는 세계 규범적 가치를 공유하면서 북한에 대한 대응과 국제사회에 대한 대응을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과 같이 해나가겠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설명 : 이숙연 국방대 교수>


본격적인 포럼은 안국찬 전북 포럼연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으로는 신기현 전북대 교수와 최재덕 원광대 교수가 참여했다.


<포럼 :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신기현 전북대 교수, 최재덕 원광대 교수>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은 한미동맹을 통한 북핵 위협 억제,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한 핵개발 단념, 외교와 대화를 통한 비핵화”라고 설명하며 “대북정책 추진 원칙은 일체의 무력도발을 불용하고 호혜적인 남북관계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진영과 함께하면서 북한, 중국, 러시아와 어떻게 대화와 협력을 해나갈지 전략적 고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제발제 :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신기현 전북대 교수는 “국제정세 속에서 통일·대북 정책을 이해해야 하며, 현실에 입각한 지역사회 통일운동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최재덕 원광대 교수는 “한·미·일 연대는 당연히 해야하지만, 북··러도 강하게 연대하고 있다"며 위기 인식에 더하여 의견을 밝혔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청중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통일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소속명 : 참여협력과
  • 작성자 : 정다솔
  • 연락처 : 02-2250-2293
  • 작성일 : 2023.05.18
  • 조회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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