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동남아북부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제21기 동남아북부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45개 해외협의회의 ‘제21기 출범회의’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동남아북부협의회(회장 황희재)는 9월 14일(목) 오후 6시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호텔(원산대반점)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동남아북부협의회 자문위원(대만, 필리핀, 홍콩, 몽골 등 거주 자문위원) 및 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장(대통령) 영상 메시지 상영,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자문위원 선서, △제21기 활동방향 공유, △동남아북부협의회 간부위원 선임 및 21기 활동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동남아북부협의회 출범회의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주대만대표부 이은호 대사는 “우리가 보편적 가치에 기반하여 동북아, 인도·태평양 지역, 그리고 인류 전체의 자유, 평화, 번영에 크게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가 된다면 우리의 통일 역량이 증대될 뿐 아니라 세계가 우리의 통일을 지지할 것”이라면서 “우리 재외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글로벌 한인 인재 네트워크가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축사했다. 



 이어, 고상구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은 21기 자문위원 위촉을 축하하면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주실 것을 당부”하고 거주국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한반도 통일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는 노력, 교민 화합, 통일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활동 등 해외 자문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출범회의에는 대만 해양위원회(OAC) 관비링 주임위원(장관급)도 참석하여 동남아북부협의회 제21기 출범을 축하하였다. 



 황희재 동남아북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남아북부협의회 자문위원들에게 “거주국에서 공공외교를 통한 절대적인 우군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통일된 대한민국, 핵 걱정 없는 환경에서 세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하고 “오늘의 출범대회가 하나 되어 평화통일의 과업 달성에 매진할 것을 마음속에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리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을 제21기 출범을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동남아북부협의회, 나아가 아태지역회의가 평화통일로 하나된 역량을 결집하여 도약하는 21기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제21기 해외협의회 출범회의는 9월 14일 동남아북부협의회, 일본동부협의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45개 해외협의회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되어, 제21기 활동의 각오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 소속명 : 유라시아지역과
  • 작성자 : 이승주
  • 연락처 : 02-2250-2283
  • 작성일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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