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지역 자문위원 연수 개최

-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방향을 공유, 북한이탈주민 멘토로서 자문위원의 공감과 활동의지 제고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회의 및 강릉시협의회는 6월 20일 오후 2시,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에서 조창진 강원부의장, 양원모 강릉부시장 및 강원지역 18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강원지역 자문위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 행사 전경


이번 행사는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지역통일활동과 정책건의의 주체이자  탈북민 멘토로서의 자문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찬희 강릉시협의회 간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개회식, 사무처 업무보고, 전문가 강연1(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전문가 강연2(윤여상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소장) 순서로 진행되었다.

▲ 김준래 강릉시협의회장


금번 행사는 강릉에서 개최되었으며, 연수를 개최한 김준래 강릉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1기 활동 목표인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위해 통일대북정책 강연과 탈북민 정착 지원에 관한 강연을 준비했으며, 자문위원들에게 금번 연수가 지역협의회별로 교류하고 모범사례를 배우는 교학상장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조창진 강원부의장


조창진 강원부의장은 격려사에서 “북한이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해오며 북러 정상회담으로 정세 불안이 더해진 가운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우리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 자문위원들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부가 원칙에 따라 일관성있게  통일대북정책을 추진하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기반이 구축되는데 민주평통이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양원모 강릉부시장


대행기관인 강릉시에서는 양원모 강릉부시장이 참석하였으며 축사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북러정상회담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헌법상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에서 통일안보정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다" 고 말하며, "오늘 연수가 지역과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모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사무처에서는 탈북민지원 추진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현재 강원지역에서 추진 중인 탈북민 지원사업을 공유하였다. 이어 춘천시협의회 한효관 교육분과위원장은 지역 탈북민 지원 사례로 해솔직업사관학교를 통한 북한이탈청소년 직업교육 지원을 소개하였다.


▲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첫번째 전문가 강연에서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윤석열 정부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6월 20일 공개된 북러조약 등 국제정세 현황에 대해서도 자문위원들의 이해를 제고하였다.

▲ 윤여상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소장


이어 두번째 전문가 강연에서 윤여상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소장은 “탈북민에 대한 이해와 정착지원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북한이탈주민의 멘토로서 자문위원들이 탈북민을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는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사진


조창진 강원부의장은 폐회사에서 "오늘 연수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멘토로서 민주평통이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이로써 2024년 강원지역 자문위원 연수를 마무리하였다. 


  • 소속명 : 중부지역과
  • 작성자 : 오정아
  • 연락처 : 02-2250-2249
  • 작성일 : 2024.06.21
  • 조회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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