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통일강연 및 화합의 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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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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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5-07-25 18:00 ~ 2025-07-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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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청담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애틀랜타 협의회
2025.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통일강연 및 화합의 장 개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7월 25일(금)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영록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승원 탈북민인권지원 분과위원장의 통일 강연, 자유토론,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유은희 간사가 사회를 맡았다. 총 3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영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간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제21기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주평통의 주요 사업인 다양한 통일염원 활동사업에 함께해 주신 임원 및 자문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평화통일 장학기금 골프대회 및 청소년 골든벨 대회를 통해 매년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었고, 올해 6월에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에도 동참해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통일 강연에서 서승원 위원장은 목회자로서 1990년대 중반 중국의 북·중 국경 지역에서 탈북민을 돕는 사역을 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자문위원들은 그의 강연에 큰 공감과 감동을 표했다. 서 위원장은 “당시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기아로 아사한 현실, 그리고 김정은 정권 집권 이후 남북 간 완전한 단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현재 남북한을 각각 독립된 국가로 인식해야 한다는 정책에 일부 남한의 젊은 세대가 동조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영록 회장은 행사 말미에 “제21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종무식을 오는 8월 23일(토) 오후 5시에 개최할 예정”이라며, 모든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마무리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영록 협의회장의 인사말
서승원 탈북민인권지원분과 위원장의 통일 강연
서승원 탈북민인권지원분과 위원장의 통일 강연
통일 강연 청취 및 자유토론
자문위원들과 함께
- 지역회의/협의회 : 애틀랜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5.07.29
- 조회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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