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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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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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3-01 11:30 ~ 2026-03-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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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주러시아대한민국대사관 (모스크바)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모스크바협의회(이하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협의회장 이철수)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주러시아대한민국대사관(대사 이석배)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자문위원을 비롯해 고려인 고문, 재외국민·동포, 공공기관 대표, 대사관 직원 등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대통령 3·1절 기념사 대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정부포상 수여, ▲대사 인사말, ▲축하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대독된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제10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107년 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계층과 이념, 지역을 넘어 하나 된 국민의 힘이었다”고 강조하며 3·1혁명의 통합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작은 차이를 넘어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광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3·1혁명을 “독립선언이자 평화선언”으로 규정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북 간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 의지를 밝히고, “3·1혁명의 정신으로 평화와 민주, 상생과 공영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국민 통합과 한반도 평화 실현의 뜻을 재차 천명했다.
이번 기념식은 3·1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러시아내 재외동포 사회가 한마음으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 지역회의/협의회 : 모스크바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3.03
- 조회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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