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협의회, ‘2026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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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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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2-28 12:00 ~ 2026-0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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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뉴욕시 퀸즈 노던블러바드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2026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참가

퀸즈한인회 주최로 열린 ‘2026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가 참가해 노던 블러바드를 ‘코리안 물결’로 수놓으며 한민족 전통 명절 설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
지난 28일 퀸즈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56스트릿에서 파슨스 블러바드 구간까지 이어진 이번 퍼레이드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운 행렬과 함께 신명나는 사물놀이, 화려한 꽃차 행렬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한반도 평화와 동포사회의 화합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담아 퍼레이드에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설날의 의미와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특히 꽃차 행렬을 통해 한국의 전통미와 공동체 정신을 표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도 함께해 설 명절의 의미를 축하했으며, 다양한 한인 단체들이 참여해 노던 블러바드를 한국 전통과 문화의 향연으로 물들였다.

퍼레이드 이후 퀸즈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린 설날 잔치에서는 차세대 국악단의 공연과 태평무,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등이 이어지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시화 회장은 “설날은 단순한 명절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동포사회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한인사회가 주류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플러싱 지역에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행사에서 이시화(가운데) 회장이 참가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 지역회의/협의회 : 뉴욕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3.03
- 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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