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협의회 '2026 청소년 통일골든벨 ' 및 '스포츠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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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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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5-23 11:00 ~ 2026-05-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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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북경한국국제학교 3층 대강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회장 박기락)에서는 2026년 5월 23일(토) 북경한국국제학교 3층 대강당에서 '2026 청소년 통일골든벨'과 '북경, 천진 한국국제학교 스포츠교류전(축구·농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경한국국제학교와 천진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통일골든벨 퀴즈를 통해 한반도 역사와 통일 문제에 대한 지식을 겨뤘으며, 앞서 열린 축구와 농구 경기에서도 선의의 경쟁 속에 협동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열정과 응원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가득했다. 학생들은 학교를 대표해 경기에 최선을 다했고,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쌓았다. 통일골든벨 행사는 미래세대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 박기락 베이징협의회장 인사말
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 박기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러분이 도전할 골든벨 퀴즈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우리가 왜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 평화로운 한반도가 미래 세대에게 어떤 의미인지 가슴으로 느끼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경과 천진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경덕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 축사
이경덕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처럼 축구와 농구 경기까지 함께 열린 통일골든벨 행사는 처음"이라며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북경한국국제학교가 모두 이겼지만, 골든벨에서는 천진한국국제학교가 이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해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총영사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통일에 대한 열망은 매우 중요하다"며 가슴속에 심은 작은 평화의 씨앗 하나를 훗날 통일의 나무로 키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변영수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 환영사
변영수 북경한국국제학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강조했다. 변 교장은 "오늘 여러분이 도전하는 골든벨은 단순한 지식 경연대회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평화, 그리고 미래의 한반도를 가슴에 품어보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과 천진이라는 타국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두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평화의 골든벨, 공존의 골든벨은 울렸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경,천진 각 학교 대표들의 K-팝 댄스 공연과 밴드,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등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학생들의 역동적인 공연은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한국 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열린 통일골든벨에서는 북경한국국제학교 9학년 이지현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천진한국국제학교 11학년 남다원 학생이 차지했으면, 장려상은 북경한국국제학교 11학년 양하성, 유승민 학생과 천진한국국제학교 11학년 이용희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북경한국국제학교 변영수 교장과 천진한국국제학교 이은영 교장을 비롯한 양교 교사들, 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 자문위원들, 톈진지회 이근형 지회장,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이승호 통일관 등도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학생들은 교사와 관계자들의 응원 속에서 골든벨과 스포츠 경기에 적극 참여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 지역회의/협의회 : 베이징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5.26
- 조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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