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주니어 평통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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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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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06 19:00 ~ 2026-06-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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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온라인 (ZOOM)
시애틀 주니어 평통 출범… 청소년 44명, 통일 교육·공공외교 본격 시작
▶ 6~12학년 44명 가입, 36명 참석 아래 줌 온라인 발대식 개최
▶ 윤혜성 위원장 주도로 역대급 참여율… 1년 활동 로드맵도 직접 설계
▶ 6월 20일 올림피아 한국전 기념식 참석으로 첫 대외 공공외교 활동 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황규호)가 차세대 평화·통일 리더 양성을 위한 '시애틀 주니어 평통' 온라인 발대식을 지난 6일(토) 오후 7시 화상 플랫폼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북미 지역 중·고등학생(6~12학년) 신입 위원 36명과 학부모, 평통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가입 인원은 44명에 달했다.
◈ "한국과 미국 잇는 소중한 자산"… 각계 축사 이어져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황규호 시애틀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위원들 사이의 교류와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봉사활동, 리더십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은지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해외에서 성장하는 한인 청소년은 한국과 미국을 잇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계 평화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신우진 위원을 비롯한 신입 위원 36명의 이름이 차례로 호명됐다. 이어 위원 대표로 2026년 통일 골든벨 금상 수상자인 장윤성 위원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차세대 리더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윤혜성 위원장 헌신 빛나… 역대급 참여율 이끌어
이번 주니어 평통의 성공적인 출범 뒤에는 윤혜성 통일교육분과위원장의 헌신이 컸다는 평가다. 윤 위원장은 앞서 열린 통일 골든벨 행사에서도 민주평통 역사상 최다 인원인 100명의 학생 참여를 이끈 바 있다. 이번 발대식 역시 기획과 사회를 직접 맡아 서북미 지역 학부모 및 학생들과 적극 소통한 끝에 44명의 높은 가입률을 달성했다. 특히 단체 구성에 머물지 않고 차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1년 활동 로드맵을 세밀하게 설계한 점도 주목받았다. 윤 위원장은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작은 외교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 사회는 윤혜성 통일교육분과위원장이 맡았다.
◈ 첫 대외 활동은 올림피아 한국전 기념식… 60여 명 단체 참석
시애틀 주니어 평통의 첫 공식 대외 활동은 오는 6월 20일(토) 올림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열리는 제76주년 한국전쟁 기념식 참석이다.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보훈 행사에 주니어 위원과 가족 등 약 60여 명이 단체로 참석하며, 학생들은 자원봉사 활동에 직접 나서 민간 공공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벨뷰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서북미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후 하반기에는 시애틀 통일 에세이 공모전,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역사·문화 행사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실천형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시애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6.12
- 조회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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