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민주평통 부산기장군협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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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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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7-03 17:00 ~ 2026-07-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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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기장군청 3층 브리핑룸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민주평통 부산기장군협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회장 김경록)와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는 7월 3일(금) 오후 5시 기장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성주 부산기장군협의회장과 김경록 베트남협의회장을 비롯해 양 협의회 주요 간부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박옥선 부산기장군협의회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양 협의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재외동포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협력,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 각종 행사와 사업 지원 및 위원 간 상호 방문·교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하성주 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기장을 찾아주신 베트남협의회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져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기장에서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록 협의회장은 답사에서 "오늘 협약은 해외와 국내 자문위원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양 협의회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협약식 이후 기장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자문위원 만찬 및 교류행사에는 양 협의회 자문위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장군의회 김원일 의장과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윤희엽 여성위원장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양 협의회는 자매결연을 기념해 기장군 특산품인 미역·다시마 30세트와 베트남 벌꿀 60세트를 상호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편 베트남협의회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기장군을 방문해 죽성드림세트장과 장안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지역탐방을 진행했다. 탐방에는 부산기장군협의회 상임위원인 최광섭 위원이 해설을 맡아 기장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마지막 날 오찬 간담회를 끝으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마무리했다.

- 지역회의/협의회 : 베트남
- 작성자 : 베트남
- 작성일 : 2026.07.06
- 조회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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