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도쿄에서 광저우까지, 거침없는 '글로벌 평화 연대'... 일본동부협의회-광저우협의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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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일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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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7-02 00:00 ~ 2026-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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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
- 상하이 이은 중국 내 두 번째 업무협약... 동북아 통일 공공외교 네트워크 '탄탄'
- 정유선 일본동부협의회장 - 김관식 광저우협의회장, 상호 협력 맞손
- 경제 중심지 광저우와 협력해 차세대 교류 및 실천적 평화 사업 추진
- "재외동포 청년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한반도 평화의 길 열어갈 것"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동부협의회(회장 정유선)의 '글로벌 평화 연대' 구축을 위한 광폭 행보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일본동부협의회는 최근 중국 남부의 경제·문화 중심지인 광저우협의회(회장 김관식)와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 미추홀구협의회, 중국 상하이협의회와의 협약에 이은 또 하나의 값진 성과다.

◆ 도쿄-상하이-광저우 잇는 '동아시아 평화 트라이앵글' 구축
이번 광저우협의회와의 MOU 체결은 일본동부협의회가 추진 중인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확장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아시아의 주요 거점 도시인 도쿄, 상하이, 광저우의 자문위원들이 평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자발적으로 연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유선 일본동부협의회장과 김관식 광저우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특성과 역량을 살린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한반도 평화 안착을 위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로 합의했다.
◆ '주니어 평통'부터 문화 교류까지... 실천적 협력 약속
양 협의회는 선언적 의미를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교류를 예고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외동포 차세대(청소년·청년)의 통일 의식 고취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공외교 우수 사례 공유 ▲문화·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통일 공감대 확산 캠페인 전개 등이 포함되었다.
김관식 광저우협의회장은 "우수한 정책 추진력과 역동성을 자랑하는 일본동부협의회와 손을 맞잡게 되어 든든하다"며, "광저우가 가진 인프라와 일본동부의 기획력을 결합해 해외 동포사회의 모범이 되는 통일 활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정유선 일본동부협의회장은 "광저우협의회와의 연대는 우리 차세대 위원들에게 더 넓은 세계관과 통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귀중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국경을 허물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연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지역회의/협의회 : 일본동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7.20
- 조회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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