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중동부유럽협의회 광복 81주년 평화공존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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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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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8-21 19:00 ~ 2026-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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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체코 프라하 주체코 대한민국대사관 이벤트홀

광복절 81주년을 맞아 유중아 지역회의 중동부유럽 협의회에서 8월 21일 금요일 체코 프라하에서「광복절 81주년 기념 평화공존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동부유럽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김점배 유중아지역회의 부의장, 남종석 중동부유럽협의회장, 김명희 체코 분회장, 양동한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 등 주요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오만, 탄자니아, 폴란드, 오스트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참석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현지 예술가, 재외동포 등 100여 명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의 뜻을 나눴다.
무대에는 민주평통 자문 위원인 베이스 김도균, 바이올린 정연주, 피아노 이은주를 비롯해 소프라노 야쿠바 셰니글로바(Jakuba Šeniglová)와 아나스타시야 바비우크(Anastasiia Babiiuk), 테너 마이클 브라가뇰로(Michael Bragnagolo), 바이올린 파블라 테사르조바(Pavla Tesařová), 첼로 유라이 슈코다(Juraj Škoda) 등 총 8인의 연주자가 올라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했다.

본 음악회는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역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며, ‘문화와 예술을 통한 소통과 연대’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준비되었다. 무대 위에는 한국인 연주진과 더불어 체코,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출신의 성악가 및 기악 연주자 8인이 올라 조화로운 화음을 선사했다. 특히 과거와 현재에 걸쳐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경험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 서고, 여전히 참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출신 성악가가 마음을 모아 전한 평화의 선율은 깊은 위로를 더함과 동시에 본 공연이 내건 '평화공존'의 메시지에 묵직한 진정성을 실어주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동부유럽협의회 체코분회와 체코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중아 지역회의, 중동부유럽협의회와 주체코 대한민국대사관의 후원 및 협조로 개최되었다.
현장의 감동과 아름다운 음악을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 녹화 영상을 마련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1부: https://www.facebook.com/groups/puaceumea/permalink/3597819947047235/
2부: https://www.facebook.com/groups/puaceumea/permalink/3597824600380103/
- 지역회의/협의회 :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 작성자 : 지역회의
- 작성일 : 2026.08.26
- 조회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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