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와 함께 평화의 길을 묻다"...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사회적 대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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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일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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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16 17:00 ~ 2026-09-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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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9월 16일 신오쿠보서 공공외교분과 주관 '사회적 대화 1차 준비모임' 개최
- 이승민 위원장 주재 아래 정유선 협의회장 등 임원 8명 참석해 머리 맞대
- 11월 5일 리가로얄호텔서 「2026 일본 평화통일 공감 대화」 대규모 개최 확정
- "시민사회, 청년, 동포 아우르는 진정한 소통의 장 만들 것"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동부협의회(회장 정유선)가 올가을, 재외동포 사회의 통일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할 대규모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일본동부협의회는 지난 9월 16일(수) 오후 5시, 도쿄 신오쿠보에 위치한 '사랑의 나눔' 사무실에서 다가오는 11월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사회적 대화 1차 준비모임’을 가졌다.

◆ 이승민 공공분과 위원장 주축, 치밀한 사전 기획 돌입
이날 모임은 이번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이승민 공공외교분과 위원장의 주재로 열렸다. 정유선 협의회장과 고경훈 간사를 비롯해 김영일 일본지역회의 간사, 양진석, 김애경, 정재욱, 오중록 위원 등 핵심 임원 8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대고 행사의 방향성과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승민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강연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참석자 전원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대화'가 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각계각층의 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홍보 방안과 토론 주제 선정 등을 논의하며 열기를 띠었다.
◆ [예고] 11월 5일, 「2026 일본 평화통일 공감 대화」 개최
준비모임을 통해 윤곽을 드러낸 본 행사의 공식 명칭은 「[사회적 대화] 2026 일본 평화통일 공감 대화」다. 일본지역회의가 주최하고 일본동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11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쿄 리가로얄호텔(RIHGA ROYAL HOTEL TOKYO)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협의회는 공문을 통해 "재외동포와 시민사회단체, 청소년 및 청년, 자문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참가 대상의 폭이다. 기존 자문위원 중심의 행사를 넘어, 일본 현지의 시민사회단체와 미래 세대인 청소년, 청년들까지 폭넓게 초청하여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의 '공감 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
정유선 협의회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의 목소리가 모일 때 비로소 실천적이고 살아있는 평화통일 정책이 완성된다"며 11월 행사에 대한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재외동포 및 단체는 오는 9월 30일(수)까지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사무국(TEL: 070-8970-1766 / E-mail: corebiz46@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 지역회의/협의회 : 일본동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9.17
-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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