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협의회, ‘2026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 연계 평화통일 사진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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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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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10-10 10:00 ~ 2026-10-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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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휴스턴 다운타운 디스커버리 그린 (Discovery Green) 공원
휴스턴 협의회, ‘2026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서 평화통일 사진전 성황리 개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 협의회는 지난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다운타운 디스커버리 그린 공원에서 개최된 '2026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현지 주류 사회와 다국적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사진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축제장을 찾은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공공외교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관람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 초입에는 ‘Where are you from?’을 주제로 한 대형 세계 지도 보드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자신의 출신지에 직접 핀을 꽂도록 유도했다. 이 직관적인 이벤트는 수많은 인파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시장 내부로의 자연스러운 진입을 이끌어내는 완벽한 가교 역할을 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위트 있게 풀어낸 ‘3.8 줄넘기 첼린지’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평화와 통일을 향한 전 세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백만 인터뷰’ 캠페인을 전개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사진전을 둘러본 후, 보드 위에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평화·통일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부착하고 지도 위에 흔적을 남기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행사 기간 동안 휴스턴 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도슨트(안내원) 역활을 하며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진 작품의 기획 의도와 숨겨진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해설했다. 체험에 참여한 현지 시민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를 무겁지 않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활동은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와 다각적인 참여형 이벤트를 융합함으로써, 전 세계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소통과 공공외교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휴스턴 협의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거둔 소중한 성과와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현지 주류 사회 및 다양한 문화권 내에 평화 통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휴스턴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10.21
- 조회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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