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 통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의 열세 번째 이야기, 북향민 중심의 맞춤형 활동 ‘마음을 잇는 자리’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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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충남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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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19 17:00 ~ 2026-06-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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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늘봄정원
민주평통 공주시협의회, 북향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개최
- ‘마음을 잇는 자리’ 2차 진행… 치유농업 원예활동 통해 정서적 교류 나눠
- “북향민은 먼저 온 통일의 주체…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지속적 관계망 형성 지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주시협의회(회장 이용구)는 19일,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인 「먼저 온 통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의 열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북향민 중심의 맞춤형 활동인 ‘마음을 잇는 자리’ 2차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북향민들과 여성분과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 만남을 통한 유대감 형성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농업 원예(화분 만들기) 공동 활동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분기별(2월, 5월, 8월, 11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마음을 잇는 자리’는 당초 5월 1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지방선거 일정 등으로 인해 이날 변경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편안한 분위기의 정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사와 차를 나누며 일상생활의 근황과 지역 정착 정보를 공유했으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바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털어놓는 등 상호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구 협의회장은 “북향민은 먼 미래의 통일을 오늘로 당겨와 우리 사회에서 먼저 실천하고 있는 소중한 ‘먼저 온 통일’의 주체”라며, “정기적인 만남과 치유원예 활동, 공동 워크숍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포용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은실 여성분과위원장은 “우리 곁에서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북향민 이웃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여성분과위의 역할”이라며, “오늘 함께 만든 화분처럼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지속적인 연대의 끈이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화와 공동 성장의 길에 든든한 동반자로 동행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공주시협의회는 「먼저 온 통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북향민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서적 교류와 실질적 지원을 지속해서 병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 성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변은실 여성분과위원장 인사말씀 모습]

[이용구 협의회장 환영사 모습]


[치유농업 원예 화분만들기 모습]

[일상생활 근황과 지역 정착 정보 공유 모습]

[치유농업 원예 화분만들기 후 기념촬영 모습]
- 지역회의/협의회 : 충남 공주시
- 작성자 : 김혜영
- 연락처 : 041-857-9009
- 작성일 : 2026.06.22
- 조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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