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잇는 기억, 평화를 빚다(북향민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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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대구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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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20 11:00 ~ 2026-06-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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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커피스미스 대구혁신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동구협의회
북향민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 ‘흙으로 잇는 기억, 평화를 빚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동구협의회(협의회장 정상오)는 6월 20일(토) 11:00, 커피스미스 대구혁신점에서 북향민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 「흙으로 잇는 기억, 평화를 빚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향민, 지역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함께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 제작한 머그컵을 들고 기념촬영 (사진=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향민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취지와 프로그램 내용을 공유한 뒤, 북향민들의 북한 생활과 탈북 과정, 한국 정착 경험 등을 듣는 스토리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한반도 모양 등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문양을 소재로 삼아 머그컵을 직접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 작품을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완성된 작품에는 평화와 화합, 희망에 대한 염원을 담아냈다.

▲ 정상오 협의회장 인사말씀 (사진=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

▲ 최완식 기획홍보분과위원장 행사 진행(사회 모습) (사진=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


▲ 머그컵 만들기 체험 소개 및 제작 방법 설명(강사: 도희정 자문위원, 담담한 도자기 담을 대표) (사진=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








▲ 참가자 머그컵 만들기 체험 모습 (사진=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
행사 마지막에는 작품 발표와 소감 나누기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의 의미를 소개하고 체험 소감을 공유하며 따뜻한 공감과 격려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문화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상오 협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북향민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컵 작품 (사진=민주평통 대구동구협의회)
문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동구협의회 ☎053-742-4844
- 지역회의/협의회 : 대구 동구
- 작성자 : 최은윤
- 연락처 : 053-742-4844
- 작성일 : 2026.06.22
- 조회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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