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명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시민교실-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3강 통일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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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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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25 08:00 ~ 2026-06-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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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강화도 및 김포 일원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시민교실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통일기행」 제3강 개최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다”주제로 강화도, 김포 일원 평화통일 기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는 6월 25일(목) 오전9시 강화도 및 김포일원에서 제6기 수강생과 자문위원이 함께하는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제3강 통일기행을 개최했다.

<사진=강화도 병인양요 당시 격전지였던 광성보 통일기행>
제3강 통일기행은 경기평화교육센터 안영욱사무처장, 이성주 교육국장의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다」를 주제로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되새기고, 평화공존과 통일의 의미를 현장에서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강화 광성보, 강화주민학살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우리 민족이 겪어온 역사적 아픔과 분단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병인양요 당시 격전지였던 광성보에서는 국권 수호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으며, 강화주민학살터에서는 전쟁이 남긴 상처와 희생의 역사를 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애기봉전망대에서는 북한 지역을 조망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김포 평화생태전시관 및 애기봉전망대 통일기행>
이날 참가자들은 차량이동 및 현장 해설과 체험활동을 통해 분단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 진행형의 과제임을 인식하고,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성달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은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이해하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이번 통일기행이 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는 현장을 돌아보며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통일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의 평화통일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제4강은 오는 7월 2일 「최근북한사회와 문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광명시협의회 ☎02-2613-0017>
- 지역회의/협의회 : 경기 광명시
- 작성자 : 고연숙
- 연락처 : 02-2613-0017
- 작성일 : 2026.06.26
- 조회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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