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사상구, 하루에 만나는 평화이야기
-
- 지역회의ㆍ협의회
- 부산 사상구
-
- 행사일
- 2026-07-16 10:30 ~ 2026-07-16 13:00
-
- 장소
- 학장종합사회복지관
하루에 만나는 평화이야기
- 유현주 탈북강사와 함께한 평화통일 공감 강연 및 어르신 삼계탕 나눔 -
탈북강사와 함께 평화의 가치 공유… 어르신 삼계탕 나눔도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사상구협의회(회장 송수진)는 2026년 7월 16일(목)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만나는 평화이야기」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을 직접 경험했거나 가족을 통해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 세대와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탈북강사 유현주 씨가 초청되어 자신의 탈북 경험과 대한민국 정착 과정, 북한 사회의 현실을 소개하고, 분단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이해와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현주 강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희생해 온 세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어르신 세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통일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과정 속에서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송수진 민주평통 부산사상구협의회장, 류승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 김종선 사상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송수진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분단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승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민주평통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복지와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선 사상구의회 의장은 “통일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강연 후에는 초복을 맞아 민주평통 부산사상구협의회가 준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분단의 기억을 가진 어르신 세대와 함께 평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문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사상구협의회 ☎ 051-323-6661
- 지역회의/협의회 : 부산 사상구
- 작성자 : 서선이
- 연락처 : 051-323-6661
- 작성일 : 2026.07.18
- 조회 : 18
-
※ 사용편의성조사에 참여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