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민과 함께하는 제주 문화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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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경기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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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05 07:30 ~ 2026-09-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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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제주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주 문화체험 실시
- 남과 북이 함께 걷고 공감하는 1박 2일 평화·문화 탐방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협의회장 이만근)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북향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사업을 개최했다.

(제주4.3 평화 기념관 탐방)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 등 25명이 함께 참여해 문화탐방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제주4.3 평화 기념관 탐방)
민주평통은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이번 문화체험은 제주도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체험하며 남과 북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카멜리아힐 탐방)
참가자들은 문화탐방과 친교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용두암 탐방)
첫째 날에는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에 도착한 뒤 가파도와 카멜리아힐, 도두봉 둘레길을 탐방하고,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을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바자림 숲 탐방)
둘째 날에는 제주4·3평화공원, 세계문화유산인 거문오름, 제주 스카이워터쇼, 비자림 숲 등을 방문하며 제주가 지닌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문화체험을 진행한 후 시흥으로 돌아보았다.

(레일바이크 체험)
이만근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이 함께하는 이번 문화체험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동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스카이워터쇼 관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경기 시흥시
- 작성자 : 강영미
- 연락처 : 031-317-8801
- 작성일 : 2026.09.07
- 조회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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