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청년과 함께하는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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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강원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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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09 18:30 ~ 2026-09-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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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K컨벤션웨딩홀 3층
"청년의 시선으로 평화를 생각하다"
홍천 청년과 함께하는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홍천군협의회(회장 박상록)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정해도)는 9.9(수) 오후6시 30분 K컨벤션웨딩홀에서 "홍천 청년과 함께하는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평화와 통일을 바라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일상 속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평화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강원유스파머라이온스클럽, 긍정적인 청년회, 홍천군4-H연합회, 홍천군청년연합회 회원과 청년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상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평화에 대한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평화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민주평통이 실시하고 있는「100만 평화통일 국민인터뷰」에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와 공감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넓혀가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개회사-박상록 협의회장] | [축사-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
이날 행사는「청년의 시선으로 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김선아 교육위원이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 ‘남과 북의 분단을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 ‘북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청년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 통일을 ‘어렵지만 해야 하는 숙제’, ‘여행’, ‘신’ 등으로 표현하는 한편, 통일의 시기와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북한을 떠올리는 이미지로 ‘통제·독재’, ‘백두혈통’ 등 정치·사회적 이미지와 함께 ‘한복’ 등 문화적 이미지를 이야기하며 북한에 대한 각자의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토크콘서트를 통해 북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이 하나의 편견이나 프레임일 수도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흥미롭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크콘서트 진행 모습]
[생각 나누기] |
[행사장 전경] |
[사전 인터뷰-홍천청년연합회전민철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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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회식에 앞서 각 청년 단체 회장들에게 ‘청년이 생각하는 평화’, ‘청년들의 평화·통일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활동’, ‘청년들에게 전하는 평화의 한마디’ 등을 질문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에 대한 생각을 들었으며
행사장 로비에 제5회 청소년 평화통일그림 공모전 입상작품을 전시해 청소년들이 바라본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세대 간 평화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홍천군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는 11월 27일 홍천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한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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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일보 : https://www.kwnews.co.kr/article/20260910500914
- 지역회의/협의회 : 강원 홍천군
- 작성자 : 차인옥
- 연락처 : 033-434-2941
- 작성일 : 2026.09.10
- 조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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