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협의회, 추석맞이 북향민에게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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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경기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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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10 15:00 ~ 2026-09-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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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용인시청 시장접견실
"추석엔 따뜻한 정을, 수험생에겐 힘찬 응원을" 북향민에 400만원 지정 기탁
- 북향민 34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상당, 고3수험생에게 각20만원 지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협의회장 추상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용인시 관내 북향민 중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기탁식은 2026년 9월 10일(목) 오후 5시 용인시청 시장접견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추상구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을 비롯, 3개 구별 지회장(구송회·이재혁·이영미), 수석부회장(이상복), 부회장(김종억), 간사(임철희) 등이 참석했다.

(기탁식 모습)
이번 성금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4가구와 고3 수험생 3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34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북한이탈주민 고3 수험생 3명에게는 각 20만원씩 전달했다.
총 400만원의 성금은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가 200만원, 추상구 협의회장이 대표로 있는 지엔티&이엔지가 200만원을 각각 마련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식 후 담소 모습)
이상일 시장은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와 추상구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만큼 이번 성금도 북향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수험생들이 힘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상구 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특히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031-324-9777)
(언론보도)
아이뉴스(2026.9.11.) https://v.daum.net/v/20260911100007323
경기남부저널(2026.9.11.)https://www.gnjn.co.kr/news/articleList.html?sc_area=A&view_type=sm&sc_word=%EB%AF%BC%EC%A3%BC%ED%8F%89%ED%86%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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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협의회 : 경기 용인시
- 작성자 : 조경미
- 연락처 : 031-324-9777
- 작성일 :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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