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청소년 지원사업 - '너의 꿈을 북(BOOK) 돋아 줄게!' (북한이탈청소년 문화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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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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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14 18:00 ~ 2026-09-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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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 사무실
민주평통 서울노원구협의회
북한이탈청소년 꿈 응원...‘너의 꿈을 북(BOOK) 돋아 줄게!’ 전달식 개최
- 단순 생계 지원 넘어 ‘마음의 양식’ 지원으로 정서적 성장 및 한국 사회 적응력 함양 도모 -
- 김충규 협의회장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꿈꾸고 당당한 주역으로 자라나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회장 김충규)는 관내 북한이탈청소년들의 배움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 사업을 펼쳤다.
서울노원구협의회는 지난 9월 14일(월) 오후 6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청소년 지원 사업인 ‘너의 꿈을 북(BOOK) 돋아 줄게!’ 문화상품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학습 참고서나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기 어려웠던 북한이탈청소년들에게 공평한 교육·문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통해 정서적 자아 존중감과 한국 사회 적응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충규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은기 수석부회장, 김금식 간사, 오은영 여성분과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북한이탈청소년 대표 2명과 보호자, 그리고 협력 기관인 서울북부하나센터 박하영 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협의회는 관내 북한이탈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청소년들이 필요한 학습 도서와 참고서를 직접 선택해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시혜나 장학금 명목의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서를 매개로 정서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 한 뼘 나눔’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김충규 협의회장은 “우리 북한이탈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으며 자유롭게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라며 “독서가 가져다주는 지혜와 희망이 청소년들의 당당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충규 협의회장은 “성심껏 협력해 준 서울북부하나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포용 행사 및 청소년 교육 지원, 주민 밀착형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 ☎ 02-938-8881
- 지역회의/협의회 : 서울 노원구
- 작성자 : 임혜영
- 연락처 : 02-938-8881
- 작성일 : 2026.09.15
- 조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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