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의 뜻을 잇다. "평화이음 프로젝트"
-
- 지역회의ㆍ협의회
- 전남 장흥군
-
- 행사일
- 2026-10-03 13:00 ~ 2026-10-03 18:00
-
- 장소
- 장흥문화예술회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 장흥군협의회
"평화와 통일의 뜻을 잇다. "평화이음 프로젝트""
해동사 참배로 되새긴 평화정신 … 청소년과 함께한 ‘세향시 프로젝트’
클래식·국악·성악 어우러진 ‘평화이음 콘서트’로 세대와 지역 이어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장흥군 고향사랑기부 700만 원으로 마음 더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 장흥군협의회(협의회장 김종근)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부의장 김점배)는 10월 3일 전남 장흥군에서 「평화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자문위원과 청소년, 지역주민이 다양한 교류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방용승 사무처장,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최분도 부의장, 전남 최병상 부의장 및 22개 시군 협의회장, 사순문 장흥군수, 백광철 장흥군의장, 장흥군내 청소년 및 장흥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일정은 장흥 해동사 참배로 시작됐다. 김점배 부의장과 김종근 협의회장이 대표로 헌화하고 참석 자문위원들이 함께 참배하며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향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세계로 향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해외 각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해외지역 자문위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해외 생활과 문화, 진로 경험 등을 들려주고 함께 소통했다.



오후에는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평화이음 콘서트」가 열렸다.
국내외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청소년, 장흥군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오케스트라와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서로 다른 음악과 문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음악으로 잇는 마음, 평화로 잇는 우리’라는 의미를 나눴으며, 참석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보다 친근하게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는 이번 장흥 방문을 계기로 장흥군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아 총 7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김점배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부의장은 “장흥에서 국내외 자문위원과 청소년, 지역주민이 함께 음악과 문화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맺어진 인연과 평화의 울림이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근 장흥군협의회장은 “해동사 참배부터 세향시 프로젝트와 평화이음 콘서트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장흥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자문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전남 장흥군
- 작성자 : 박혜진
- 연락처 : 061-863-9599
- 작성일 : 2026.10.06
- 조회 : 39
-
※ 사용편의성조사에 참여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