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행복한 문화체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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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대전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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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10-13 14:00 ~ 2026-10-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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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대전목재체험장 대강당
민주평통 대전 유성구협의회, 함께여서 행복한 문화체험 개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독서대 만들기…서툰 망지질에 웃음꽃 피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 유성구협의회(회장 이상욱)는 13일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신규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여서 행복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로 잇는 평화, 함께 만드는 통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들이 함께 목공 체험을 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목공 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나무판 조립부터 못 박기, 사포질, 경첩 연결 등 독서대 제작 전 과정을 함께했다. 작업 과정에서 서로 도구를 건네고 조립 방법을 알려주는 등 자연스러운 협력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공동 작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독서대 만들기는 책을 받쳐주는 독서대처럼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손길을 모아 작품을 완성하며 협력의 가치와 함께하는 기쁨을 나눴다.
이날 소감 발표에서 조성환 고문은 “처음에는 울퉁불퉁하고 각자 따로 있던 나무가 함께하니 이렇게 예쁜 작품이 됐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북한이탈주민들도 함께할 때 이처럼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북한이탈주민 참가자는 “독서대를 만들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고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됐다”며 “집에 가서 책도 많이 읽겠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욱 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독서대를 만들고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받쳐주고 함께하자는 독서대의 의미처럼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유성구협의회는 오는 20일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사회적 대화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대전유성구협의회 042-861-4147
- 지역회의/협의회 : 대전 유성구
- 작성자 : 황다미
- 연락처 : 042-861-4147
- 작성일 : 2026.10.14
- 조회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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