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통일대 총동문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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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경기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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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2-26 14:00 ~ 2026-02-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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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협의회 사무실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통일대 총동문회와 ‘평화통일 동행’을 위한 소통의 장 열어
나종찬 학장 “전용 교육장 확보로 통일대학 격상... 26기 아카데미 성공에 총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협의회장 나종찬)가 26일 오후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 민주평통 및 통일대 총동문회 임원 신년하례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며 평화통일을 향한 지역 리더들의 결속을 새롭게 다졌다.
이날 행사는 나종찬 협의회장(통일대학 학장)을 필두로 김원용 간사, 김혜숙 통일교육분과 부위원장 등 협의회 관계자와 남영민 총동문회장, 박상길 사무총장 및 각 기수별 회장단과 실무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게 진행됐다.
■ "안산 최고의 리더 공동체로"… 변화된 교육 환경 강조
나종찬 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입춘을 지나 만물의 생동이 느껴지는 2월의 끝자락에 통일대학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동문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나 회장은 올해 안산시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산시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을 통일대학 전용 교육장으로 확보했음을 밝히며,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26기 원우들이 학습할 수 있게 된 만큼, 우리 아카데미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회의 진행중인 나종찬 협의회장
오는 4월 9일 개강을 앞둔 ‘제26기 민주평화통일 지도자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나 회장은 연임된 기수 회장단에게는 존경을, 새로 소임을 맡은 이들에게는 축하를 전하며 신입 원우 모집에 각 기수 회장단이 각별한 애정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총동문회 발전 위한 쓴소리와 건언… 가감 없는 소통 이어져
이어진 간담회는 총동문회의 내실화와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동문회가 직면한 과제들을 가감 없이 제기했다.
먼저 최부현 운영위원은 수료 인원 관리와 동문회 가입률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실행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제2기 차주형 회장은 협의회와 총동문회 사이의 역할 구분이 모호한 점을 언급하며, 명확한 정체성 확립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제14기 나혜원 회장은 "과거 기수들이 가졌던 높은 자부심과 긍지를 회복해야 한다"며 그간 소통이 다소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제7기 이남복 회장은 조직의 정관과 통일대학의 태생적 한계를 언급하며 시스템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 의견개진
■ “현장의 목소리가 혁신의 밑거름”… 실질적 지원 약속
나종찬 협의회장은 동문들의 제언을 경청한 뒤 “현장의 귀한 목소리가 통일대학과 총동문회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장이자 협의회장으로서 우리 총동문회가 안산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회의전경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더욱 활발한 소통과 화합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지역사회 통일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통일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 기념촬영
문의 : 안산시협의회 (031- 482-5910)
- 지역회의/협의회 : 경기 안산시
- 작성자 : 이유진
- 연락처 : 031-482-5910
- 작성일 : 2026.02.26
- 조회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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