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포항 평화플랜 시민대화 개최(9.2.)

<우리고장 평화플랜 3탄>


2022 포항 평화플랜 시민대화...포항공대에서 개최(9.2.)


포항시민이 마련한 포항 평화플랜...

'해파랑 평화의 길' 조성부터 '시민평화합창단' 조직까지



포항 평화플랜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상천(前 민주평통 경북부의장))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협의회장 김진홍)가 주관한   「2022 포항 평화플랜 시민대화」가 9월 2일(금) 오후2시 포항공대 포스코 국제관 그랜드볼룸(포항시 소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시민대화는 「포항시민이 직접 만드는 포항 평화플랜」을 주제로 100여명의 포항시민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어어갔다.  


김진홍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고장 포항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앞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토대로 평화통일을 선도할 역량을 갖춘 도시"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포항시민 스스로가  평화통일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여  함께 우리고장의 평화통일 스토리를 발굴하고,  직접 평화통일 과제를 제안하고 실천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늘의 시민대화가 평화통일 담론을 우리 일상생활로 가깝게 맞아들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진홍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장


본격적인 주제토론에 앞서 먼저 최광열 포항시의회 의원이 ‘포항 평화플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발표를 하고, 이원만 前국악협회 포항지부장이 ‘2022 포항 평화통일 추진과제’에 대해 제안을 했다. 


                                          △ 포항평화플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발표를 하는 최광열 포항시의회 의원


                                                △ 포항 평화통일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를 하는 이원만 前국악협회 포항지부장


토론에서는 발제안에 대한 사전설문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토론을 통해 다시한번 포항 평화통일 추진과제를 가다듬고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실천계획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시민들이 수립한 포항 평화통일 추진과제와 실천계획에 대한 발표와 공감투표가 이어졌으며, 여기에서 '해파랑 달파랑 평화의 길 조성'과 '비로소 전하는 학도병의 편지(학도병 스토리 관련 조형물, 영상물 제작)' 등이 채택되었다.



마지막 약속의 시간에는 이상천 포항 평화플랜 준비위원장, 이상철 포항시 정무특보,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진홍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장, 안진용 민주평통사무처 자문건의국장이 단상에 올라가 시민들이 만들어낸 평화통일 추진과제가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상천 포항 평화플랜 준비위원장, 이상철 포항시 정무특보,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진홍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장, 안진용 민주평통사무처 자문건의국장


한편, 올해 전국 6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우리고장 평화플랜은 인천연수구를 기점으로 포항에서 반환점에 다다랐으며, 다음 우리고장 평화플랜 개최지역은 광주남구가 될 예정이다.


  • 소속명 : 참여협력과
  • 작성자 : 한현순
  • 연락처 : 02-2250-2291
  • 작성일 : 2022.09.05
  • 조회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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