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청년분과위원회 회의 개최(5.22.)
청년분과, '전쟁을 막고 평화를 잇는 힘,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한 청년의 역할 설계'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전수미)는 5월 22일(금) 오후 2시 사무처 1층 회의실에서 분과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정책건의를 위한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잇는 힘,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한 청년의 역할 설계'라는 주제로 김혜민 상임위원(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박사과정), 정일민 상임위원(서울시립대학교 학부생)의 발제와 박서영 상임위원(외교광장 운영팀장), 박석진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상임활동가의 지정토론, 그리고 전 분과위원이 참여하는 분임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수미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청년이 평화의 구경꾼이 아닌,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발제 및 토론자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논의 내용들은 매우 유의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전수미 청년분과위원장 개회사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은 인사말씀에 "적대와 대결로 유지되는 분단체제에서 평화체제로 넘어가야 한다"면서, 현 분단체제에 기성세대 보다 덜 익숙한 청년세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청년분과 주제는 "전쟁이 확대되는 현 국제 정세 속에서 청년의 역할을 고민하는 매우 시의성 있는 주제"라며, 청년분과위원들의 폭 넓은 논의를 당부했다.

▶ 방용승 사무처장 인사말씀
이어 본격적인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혜민 상임위원은 발제를 통해 최근 AI 군사화 및 평화윤리 문제를 언급하며, 민간 AI 기술의 군사화와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AI와 전쟁, AI와 평화" 등 청년 교육과정 신설방안, △청년 개발자, 연구자 대상 AI 평화윤리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 △AI 군사화 주제의 세계청년컨퍼런스 개최 등 청년 대상의 AI 평화윤리교육과 공론장 마련 방안을 강조했다.

▶ 김혜민 상임위원(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박사과정) 발제
정일민 상임위원은 새 시대에 맞는 현실적인 청년 정책건의를 역설했다. 특히, 한반도 평화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며,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평화통일 교육이 가능하도록 법·제도적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도서의 공급 및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체적인 정책건의 내용을 제안했다.

▶ 정일민 상임위원(서울시립대학교 학부생) 발제
이어 지정토론자로 나선 박서영 상임위원은 "김혜민 위원이 강조한 AI 평화윤리교육과 공론장의 필요성에 적극 동의한다"면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청년 시민 교육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특히, 인권, 민주주의, 평화, 지속 가능성, 미디어 리터러시 등의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박서영 상임위원(외교광장 운영팀장) 지정토론
두 번째 지정토론자로 나선 박석진 상임활동가는 전쟁기념관 전시 내용과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쟁기념관 내 전시내용 변화를 위한 청년들의 활동 제안 등 청년 참여형 정책건의를 역설했다.



▶ 분임토론
이날 발표 내용과 논의된 의견들은 종합하여 최종 검토를 거친 후, 2분기 정책건의 보고서에 포함될 예정이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강동현
- 작성일 : 2026.05.26
- 조회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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