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설 45주년 기념식 개최(6.5.)

"평화공존 공감대 확산 및 역량 결집을 위한 활동 방향 모색"

< 민주평통 창설 45주년 기념식 개최 >


< 단체사진: 정문 >


 헌법 제68조에 근거하여 1981년 6월 5일 출범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창설 45주년 기념식이 2026년 6월 5일 오전 11시에 민주평통사무처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강창일 수석부의장, 방용승 사무처장, 제성호 서울지역회의 부의장, 김안나 상임위원회 간사, 박학민 사무차장 및 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민주평통 창설 45주년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수석부의장 창설 45주년 기념사, 사무처장 인사말씀,  장기 재직 직원 격려, 기념떡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 창설 45주년 기념사: 강창일 수석부의장 >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분단의 오랜 세월 속에 문화가 서로 달라졌다고 해서 틀렸다고 단정 짓는 것이야말로 틀린 것이며,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적인 사고와 유연한 행동이 필요하다”면서 “우리가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평화공존 한반도의 역사로 남을 것이기에 맡은 바 책임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인사말씀: 방용승 사무처장 >


방용승 사무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요구인 평화의 가치, 공존의 비전이 국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나갑시다”라며 “민주평통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은 국민과 함께 했기 때문이며,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며 헌신해온 직원들의 노고가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인사말을 통해 감사를 대신했다.




< 기념떡 커팅식(왼쪽부터): 김종진 자문건의국장, 박학민 사무차장, 방용승 사무처장, 강창일 수석부의장, 

제성호 서울지역회의 부의장, 김안나 상임위원회 간사, 송순철 위원지원국장 >


 이어서, 장기재직 직원 격려를 위한 공로패 등 수여식이 이어졌고, 창설을 기념하는 기념떡 커팅식과 단체 기념촬영이 있었다.


 이번 창설 45주년 기념식을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상 자문기관으로서 평화공존 공감대 확산 및 역량 결집을 위한 활동 방향 모색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금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6월 5일 헌법 제68조에 근거하여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가 창설된 후, 1987년 10월 29일

개정된 헌법 제92조에 따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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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두희
  • 연락처 : 02-2250-2212
  • 작성일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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