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분과위원회 특별활동 추진(6.25.)

2026년 청년분과위원회 특별활동, DMZ숲 방문

- 분단의 숲에서 함께 만드는 평화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전수미)는 6월 25일(목) 특별활동으로 경기도 파주시 소재의 'DMZ 숲'을 방문했다. 분과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실효성 있는 정책건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특별활동에는 전수미 위원장을 비롯하여, 청년분과위원, 청년 자문위원, 사무처 관계관 등 15명이 참석했다.


                           ▶ DMZ 숲 방문 단체사진


첫 일정으로 DMZ 숲 투어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자연을 복원한 DMZ 숲 투어를 통해 DMZ를 금단의 땅이 아닌 평화 공존의 가능성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테라리움 제작 체험은 DMZ의 생태자원을 직접 활용하여 '나만의 작은 숲'을 조성하는 경험으로 DMZ가 지닌 생명력과 회복 가능성을 체감했다.


                            ▶ DMZ 숲 투어


                            ▶ DMZ 이끼 테라리움 체험활동


이후에는 북향민 청년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전수미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북향민 청년분들을 모시고 생각을 공유하는 오늘 이 자리는 매우 의미 있다"며, 분과위원 내부의 이야기를 넘어 청년의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윤예라, 조경일 자문위원은 북향민 청년이 바라보는 남북관계와 평화공존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또한, 북향민으로서의 정체성, 북향민 용어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해서도 청년 자문위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 전수미 위원장 인사말씀


                            ▶ 윤예라, 조경일 자문위원 발표


이번 특별활동을 통해서 남북관계를 제도, 정책적 차원에서만 이해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삶과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청년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 감수성을 제고했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강동현
  • 작성일 : 2026.06.29
  • 조회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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