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내 지회장·간사 워크숍 개최(7.15.)
2026년 국내 지회장·간사 워크숍 개최
-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실현을 위한 지역 평화통일 활동역량 강화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강창일, 사무처장 방용승)는 『2026년 국내 지회장·간사 워크숍』을 7월 15일(수)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했다.

▲ 개회식 전경
이번 워크숍은 국내 지회장·간사 364명을 대상으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목표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비전을 지역사회에 구현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간부위원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제고하고 지역 평화통일 활동 의지를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워크숍은 △방용승 사무처장의 기조강연, △사무처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지역 평화통일 활동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기조강연에서 간부위원들의 역할을 당부하며 "이재명정부의 평화공존 정책도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평화공존은 말하자면 땅콩집에서 함께 사는 것과 같다. 땅콩은 까기 전에는 하나지만 까고 나면 서로 다른 독립된 두 개의 알이 나온다. 한 울타리 안에서 마당을 공유하며 함께 사는 것이다. 마당을 공유한다는 것은 곧, 바쁠 때 아이를 맡기거나 애완동물을 맡길 수 있는 신뢰관계를 의미한다. 이처럼 한 울타리 안에서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고, 살림살이도 따로 하면서 남과 북이 윈윈하며 사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한반도의 미래상이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만드는 주체는 바로 국민"이라며 "특히,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단합, 그 중에서도 오늘 모인 간부위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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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강연(방용승 사무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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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 |
이후 진행된 사무처 업무보고에서는 정재진 사업총괄과장이 현재까지 추진 중인 사무처 업무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 사무처 업무보고(정재진 사업총괄과장)
마지막으로, 지역 평화통일 활동 사례발표에서는 6개 지역이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협의회는 '통일 미래세대와 서울 시민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평화통일 공감·교육 사업'을, 부산 북구협의회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대전 서구협의회는 '찾아가는 청소년 평화통일교실'을, 경기 용인시협의회는 '역사통일 가족골든벨'을, 전북 김제시협의회는 '지역과 함께 일상 속 평화를 가꾸다'를 주제로 브랜드사업 평화의 쌀 모내기와 지평선 축제 등을, 전남 광양시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나누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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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협의회(김광호 간사) | ▲ 부산 북구협의회(이정주 간사) | ▲ 대전 서구협의회(김진한 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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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협의회(임철희 간사) | ▲ 전북 김제시협의회(정병현 간사) | ▲ 전남 광양시협의회(은성민 간사) |

▲ 단체사진
민주평통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소속명 : 사업총괄과
- 작성자 : 김지아
- 연락처 : 02-2250-2254
- 작성일 : 2026.07.20
- 조회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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