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반도 평화학교 3강(8.7.) 및 4강(8.13.)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6년 한반도 평화학교’ 3강 및 4강 연속 개최

-청년 자문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통일 논의의 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강창일, 사무처장 방용승)는 전국 시도 청년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한반도 평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26년 한반도 평화학교』 3강(8월 7일)과 4강(8월 13일)을 온·오프라인으로 연속 개최했다.  이번 평화학교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청년 자문위원들과 함께 △개회식(개회사 및 환영사), △전문가 강연 및 질의응답, △라운드 테이블(원탁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 위원들은 "평화를 만드는 청년! 미래를 잇는 한반도!"라는 슬로건 아래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 3강 개최: 「분단체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8월 7일)

8월 7일(금) 영남대 천마아트센터(경북 경산시)에서 열린 3강 행사에는 신승렬 청년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신철범 대구부의장, 배용한 경북부의장, 윤경식 경산시협의회장 등 대구·경북 지역 간부위원과 청년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3강 강연자로 나선 김창현 뉴스토마토 K평화연구원 원장은 「분단체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분단 구조의 역사적 맥락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과제를 짚어내며, 청년 자문위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이어진 원탁토의에서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실천하기 위한 청년위원들 간의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 4강 개최: 「북한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방안」 (8월 13일)

이어 8월 13일(목) 부산일보 대강당(부산 동구)에서 개최된 4강 행사에는 신승렬 청년운영위원장과 김근영 부산 청년위원장, 김성민 울산 청년위원장, 윤학보 경남 청년위원장, 강영자 부산동구협의회장, 허훈 부산남구협의회장, 김영민 부산연제구협의회장, 박순자 부산수영구협의회장 등 부·울·경 지역 간부위원과 전국 청년 자문위원이 함께했다.  4강에서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이 「북한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소장은 최근 북한의 정세 변화 및 외교·안보 환경을 진단하고 이에 맞선 우리의 주도적 평화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청년 자문위원이 도모할 수 있는 정세 대응형 평화통일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번 한반도 평화학교 개최를 계기로 청년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 담론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과 현장 중심의 청년 평화통일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이종근
  • 연락처 : 02-2250-2287
  • 작성일 : 2026.08.19
  • 조회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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