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미주지역회의 개최(9.1~4)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와 실천방안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제22기 미주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주지역 자문위원 1,122명(현장 724명, 온라인 39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역할과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회의 첫날인 9월 1일에는 청년분과위원회와 공공외교분과위원회 네트워크 데이를 시작으로 미주부의장, 협의회장 등 간부위원 간담회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회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협의회별 활동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창일 수석부의장이 주최한 환영만찬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함께해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9월 2일에는 △개회식,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 △방용승 사무처장의 업무보고에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정책설명이 진행됐다. 이어진 △평화공존 정책대화에서는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책제언 발표, △평화를 위한 123년의 여정 영상 활동보고, △의장 격려말씀 등이 이어졌다. 정책대화에 이어 진행된 평화공존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9월 3일에는 미주지역회의 20개 지역협의회가 별도로 모임을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3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정기회의에 이어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의 ‘재외동포의 이해’ 정책설명을 통해 재외동포청의 그동안의 성과와 현안과제를 보고 받았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미리 가보는 북한의 문화유산’ 특별강연을 통해 남북 문화교류 및 협력에 대해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반에는 ‘미주지역회의, 함께 말하다’를 주제로 원탁토론을 열어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미주지역의 역할과 실천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전 신청을 받은 8개 협의회의 재능 있는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미주지역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자문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9월 4일에는 지역협의회별 자체 활동을 진행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자문위원들은 4일간의 회의에서 나눈 논의와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서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미주지역회의는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확산하기 위한 미주지역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도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이동혁
- 연락처 : 02-2250-2271
- 작성일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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