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 달서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개최(8.25.)

「2026 대구 달서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 개최-



2026년 8월 25일,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웨딩홀에서 '2026 달서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가 개최되었다.  본 행사에는 지역 주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시민대화에는 대구 달서구지역 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대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의미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개회식>


추광엽 대구 달서구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화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경청을 통해 지역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방안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주 달서구의회의장과 정의관 달서구 부구청장도 참석하여 본 행사가 평화 통일의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반도 평화 점수 평가하기>


시민대화는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주제인 '한반도 평화와 나' 에서는 참석자들이 체감하는 한반도 평화 

점수를 각자의 기준에 따라 측정하고 일상과의 연계성을 논의하였다. 



<소통과 경청>


이어서 [한반도 평화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은?] 을 묻는 질문에 테이블별 논의 후 △남북 대화 및 소통 부재, 북한의 군사적 도발 및 핵·미사일 개발,  체제·정치적 요인 및 이념 차이, 북한에 대한 역사적·구조적 불신감, 주변 4강(국제관계)의 이해관계 대립, 국내 정치 갈등 및 정책 연속성 부재  등을  답했다.


<개인별 생각 정리하고 작성하기>


두 번째 주제인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에서는 한반도 평화의 장애 요인을 분석하고 평화공존 정책의 방향성을 다루었으며, 특히  평화공존 정책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인 '적대행위 불추진'에 관한 원탁별 토론을 실시하였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나요?] 질문에 대해서는 "화해와 상호존중에 공감한다",  "잘 모르지만 평화공존 만큼은 옳은 말이다"라는 의견과 동시에  "평화적인 남북관계는 쉽지 않다", "한쪽이 손을 내밀어도 공감, 평화 공존이 어려울 거 같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원탁별 의견 모으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3개 원칙 중 ‘적대행위 불추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라는 질문에는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가 바뀌지 않는한 타협할 수 없다는 의견과 동시에 "적대행위 중단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하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내야 합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원탁별 발표>


끝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논의, 지역 단위의 실천 방안을 제안하고 테이블별 발표를 통해 전체 토론을 진행하였다.  달서구 시민들은  문화·예술·스포츠를 통한 시민 평화공감대 확산(평화 음악제, 영화제 등 축제, 평화 예술 네트워크를 통한 시민공감대화, 평화통일 주제 문예 창작·그림 그리기 대회), △주민 체험·참여형 공간 및 트렌디한 홍보(어린이 평화통일 놀이공원 랜드마크화 및 통일 체험교육 활성화, 평화통일 팝업스토어 운영 등) 등을 제안하였다.



<단체사진>


토론 종료 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사무처 김종진 자문건의국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민주평통은 국내외 지역조직과 자문위원을 통해 지난해부터 시민대화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대화를 위한 숙의기반 조성과 의견수렴 기능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체 참석자들은 ‘약속의 시간’을 통해 경청과 존중으로 함께한 시간을 상호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사회적 대화(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건의 등에 반영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대화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오정아
  • 연락처 : 02-2250-2249
  • 작성일 : 2026.09.09
  • 조회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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