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분기 기획조정분과위원회 개최(10.2.)
기획조정분과위원회,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실천을 위한 정책 추진방안」으로 4분기 대주제 결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획‧조정분과위원회(위원장 양무진)는 10월 2일(금) 14시, 사무처 1층 회의장에서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기획‧조정분과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분기 정책건의 대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기획‧조정분과위원회 회의 전경
양무진 기획‧조정분과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세계의 한편에서는 아시안게임의 함성과 축제의 열기가 이어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 역시 녹록치 않은 만큼, 이러한 때일수록 국민적 통합을 이루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양무진 위원장 개회사
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장철운 기획‧조정분과위원회 간사가 4분기 대주제 제안 설명을 하였다. 장철운 간사는 “제22기 미주지역회의 격려사에서, 의장이신 대통령께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실천방안을 만들고 이를 앞장서 추진해 줄 것을 지시하셨다”며, “3대 청사진을 분야별, 단계별 실천과제로 구체화하고 국민과 일상, 안전, 미래세대의 삶과 연결되는 사회적 과제로 확장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4분기 정책건의 대주제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실천을 위한 정책 추진방안」을 제안하였다.

▷4분기 대주제 제안 설명
이에 대해 각 분과위원회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이 대북적대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정적이고 책임있는 평화공존’의 세부과제 도출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대결적 인식을 완화하는 평화통일교육 개선 방안 ▴상호 적대성 완화를 위한 법제 정비 ▴평화공존에 관한 사회적 대화의 제도화 방안 ▴북미대화 재개에 대비한 협력 의제 마련 ▴지역 평화공존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통일방안에 대한 청년 참여 및 숙의공간 마련 등에 대해 세부 논의가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대주제 선정을 위한 토론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대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추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호르무즈 파병을 둘러싼 대내외 상황을 고려한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하였다. 그 외에도 기획‧조정분과위원회 특별활동으로 추진된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TF」추진 경과와 2026년 상임위원회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되었다.
한편, 민주평통 9개 분과위원회는 소위원회(10월 중순)와 분과위원회(11월 초중순) 심의를 거쳐 4분기 정책건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국민 통일여론조사 ▴지역협의회 통일의견수렴 결과 ▴온라인 정책건의 등도 반영할 계획이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임승미
- 연락처 : 02-2250-2229
- 작성일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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